역설했다.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 관계자는 “계란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우리나라보다 단위당 사육을 많이 할 수 있는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 등에서 계란이 수입돼 국내 산란계 농가가 붕괴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동물 복지가 우리나라보다 열악한 국가를 지원하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 2023/03/20
하에 지난달 12일 창립총회를 열고 안두영 전 양계협회 채란위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2023/03/03
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두영 산란계협회장은 “공급량 부족으로 물가 안정을 위해 계란을 수입하게 된다면 마리당 사육기준이 0.075㎡ 이상인 국가에서 수입해야 한다"며 "난각표시제도 국내산과 동일하게 시행하는 국가의 계란을 수입해야만 국내 산란계 산업이 유지될 수 있다”고 주.. 2023/08/17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안두영 산란계협회장은 “성공한 AI 방역과 실패한 계란 수급 정책은 정책 담당자의 역량과 태도에 따라 그 정책의 성패와 생산자의 생존이 좌우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며 “정부는 잘못된 정책이 반복되지 않고, 잘된 정책은 더욱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정.. 2023/03/08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안두영 회장은 “AI 발생 상황이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있고 정부기관에서도 많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담당 공무원이 이를 면밀히 살피고 탄력적으로 대응했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부의 판단 미스로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 2023/03/08
15∼30%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두영 산란계협회장은 “미국에 달걀 일부를 수출하더라도 5% 이내 물량은 닭 도태 지연 등을 통해 추가 생산이 가능한 만큼 국내 수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내 수요와 물가안정, 최근 재발한 고병원성 AI 상황을 고려해 국내 생산량의 1% 미만.. 2025/03/25
’를 개최하고,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와 계란 생산 관련 논의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두영 산란계협회 회장은 사육기준 면적의 소급적용 철회와 산란계 비과세 수준 상향 등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 중 사육기준 면적의 소급적용 철회는 산란계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이다. .. 2025/03/25
소장, 황종헌 충청남도 정무수석, 안두영 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 회장, 아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은 미국 시장에서 국내산 계란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처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출 물량은 특란 20톤(1만 1,172판/ 33만 5,160알)으로 미국 동.. 2025/03/07
산자단체는 수개월째 ‘초비상’이다. 안두영 산란계협회장은 “출입차량 소독 미실시, 야생동물 유입 차단망 훼손, 전용 신발 미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례가 다수 적발되면서 이를 계도하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근 육계협회장은 “외부 차량·물품이 자주 .. 2025/02/17
통계 지표가 속속 나오고 있다.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장은 “지금 우리 농가들은 일정을 다 취소하고 차단 방역에 매진하고 있지만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하천이 얼며 철새가 옮겨 다녀 고병원성 AI 등 전염병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걱정이 크다. 여기에 폭설 피해, 도축비 인상, 고환율에 따른 사료.. 2025/02/05
는 대목이다. (사)대한산란계협회의 안두영 회장은 “성공한 AI방역과 실패한 계란가격 정책은 정책담당자의 역량과 태도에 따라 그 정책의 성패와 생산자의 생존이 좌우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잘못한 점은 반복되지 않도록, 잘한 점은 더욱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정.. 2023/02/22
55%에 해당된다. 대한산란계협회 안두영 회장은 “정부가 국내 계란 생산규모의 증감을 통하여 수급조절하기 보다는 수입에 치중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소비자 기만행위이자 생산자 말살정책”이라고 말하며, “모든 공공기관의 전망과 통계도 무시하면서 안하무인식 혈세낭비 정책을 하는 .. 2023/02/22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는 2023년 1월 11일자로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12일 산란계 농가들이 모여 창립총회를 하고 8월 24일 허가를 신청한 이후 협회의 사업내용 등에 대한 협의와 보완을 거쳐 약 4개월여 만에 허가를 받은 것이다. 협회의 공식명칭은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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