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27일, 28일 양일간 이어진 푹설로 일선 산란농가에 피해가 잇따랐다.
산란계협회는 폭설 피해가 극심한 일부 회원농가의 산란계군 47,500수에 대해 랜더링 처리를 지원하는 한편, 폐사 외 살아있는 닭에 대해서도 가축재해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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