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 발령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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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02-04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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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한파 대비 고병원성 AI위험 주의보 발령> 정부에서는 대설·대비 전국 가금농장에 고병원성 AI 위험 주의보를 발령(`25.2.3(월)~2.14(금))하였으니, 농가에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기간은 기온 상승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 - 아 래 - ○ (출입 통제) 대설․한파 기간 농장 내 사람·차량 출입을 최대한 통제 - 가금농장 내 진입이 허용되어 있는 특정 축산차량(가금‧사료‧분뇨‧깔집·방역)을 제외한 모든 차량은 농장 내 진입 금지 - 출입이 허용된 차량도 출입을 자제하되, 부득이한 경우 반드시 3단계 소독(거점소독시설 소독+ 농장 입구에서 차량 2단계 소독) 후 농장주 관리하에 농장 내 진입 * 농장 출입 차량의 내부 운전석 발판 등은 간이소독기를 사용하여 소독실시 ○ (사전 대비) 대설․한파 시 소독 효과가 낮아지므로 사료, 깔집 등은 사전에 공급받아 대설․한파 기간 동안 사료·깔집 차량 등은 출입을 최대한 자제 ○ (진입 금지) 농장 진입 시 소독시설이 없거나, 고장*·동파 등으로 소독시설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 축산차량은 진입 금지 * 고장 시, 소독시설·고압분무기 교체·임대·수리 전까지 농장 내 진입 금지 ○ (동파 방지) 고정식소독기·고압분무기는 열선 설치, 사용 후 소독수 제거, 고압분무기는 실내 보관 등 얼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관리 철저 ○ (소독 요령) 산화제 등 저온에서 효과적인 소독제 사용을 권장하고, 사용 시 유기물 조건(고농도)으로 사용 - 농장 진입로 등에 생석회를 도포하고, 발판소독조 내 소독액이 얼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며, 소독제는 매일 교체 ○ (방역수칙) 효율적 차단방역을 위해 축사 출입 시, 축사별 비치된 전용 장화로 갈아신기, 손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철저 대한산란계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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