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농협, AI 철통방역에 ‘3억 3천만 원’ 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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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3-11
작성자대한산란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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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물품 등 지원…24시간 비상대책 상황실 가동
[농축유통신문 이동원 기자]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정성진)이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저지와 조합원 농가 보호를 위해 전 방위적인 방역 지원 공세에 나섰다. 양계농협은 고병원성 AI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계란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총 3억 3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방역 강화와 가축 면역력 증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양계농협의 지원은 치밀하고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선 특별방역기간을 앞둔 지난해 4분기, 소독약과 방역복, 장갑 등 7000만 원 상당의 필수 방역 물품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며 기초 방어선을 구축했다. 이후 AI 발생이 전국적으로 이어지자 긴급 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결단을 내렸다. 올해 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6000만 원 상당의 면역력 증강제를 공급한 데 이어, 2월부터 3월까지는 세 차례에 걸쳐 5000만 원 상당의 소독약을 추가 지원하며 방역 수위를 높였다. 특히 이달 중에는 가축의 기력 회복을 돕는 1억 5000만 원 규모의 영양제를 예년보다 빠르게 공급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줄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행정적인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양계농협은 현재 ‘AI 비상대책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실시간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상황실은 조합원 농가에 최신 방역 지침을 신속히 전파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성진 양계농협 조합장은 “고병원성 AI는 한 번 발생하면 개별 농가는 물론 국가 전체의 계란 수급에 막대한 타격을 주는 만큼, 발생 전 사전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우리 농협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조합원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농축유통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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