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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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사육기준 강화해놓고 계란값은 생산자 탓?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5-27 |
144 | 살처분 보상금, 조류독감 방역 잘한 농장은 10% 더 준다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5-27 |
143 | “사육기준 확대 법적 근거 부족…소급적용 철회를”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5-20 |
142 | ‘살처분 잔해’ 바람타고 AI 전파?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5-14 |
141 | [Issue+] 지속가능한 축산 ‘스마트 고도화’ 주목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5-07 |
140 | [Issue+] 계란, 수출과 국내 시장 긴급 점검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4-30 |
139 | 브라질 병아리·달걀 수입 딜레마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4-17 |
138 | [기자시각] AI,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4-03 |
137 | 현지 유통업체 통해 수송…가공용으로 사용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4-03 |
136 | 김재홍 산란계협회 총괄국장 “계란 미국 수출, 국내 수급에 지장없게 할 것” | 대한산란계협회 | 20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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